2022년 1월부터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완전하게 건너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자가 우회전 한 경우
도로교통법 제 27조 보행자보호의무위반에 해당 벌점 10점 승용차 범칙금 6만원 승합차 7만원이 부과되며
다음해 자동차 보험 가입시 보험료 할증까지 발생됩니다(2번 위반 5%, 4번이상은 10% 할증)
목차
비보호 좌회전
도로에 비보호 좌회전 표시를 쉽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3차선이나 교차로는 무방비 상태인 좌회전 신호를 찾을 수 있고, 때로는 빨간색인데도 서로 마주보는 차 없이 좌회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동작은 명백한 신호 위반에 해당합니다.
기본적으로 녹색 신호가 켜지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차가 없는지 확인해야 보호되지 않은 좌회전 표시가 진행됩니다.
좌회전 차량을 좌회전할 때 항상 녹색 신호를 마주하는 차량은 없는지, 좌회전 차량은 좌회전할 때 왼손잡이 차량의 과실이 크게 적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 보호 구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관련 시설 주변 도로의 특정 구간만 현재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때문에 어린이들이 자주 다니는 놀이터 등 장소는 시설이 아니어서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례는 어린이가 자주 드나드는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차로 정속 주행
고속 도로에서 1차로 정속주행은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요. 1차로를 느린 속도로 주행하며 뒤따라우는 차량의 추월을 방해하게 된다면 교통체층을 유발하게 됩니다.
과속운전자들이 많이 오는 100km 이상 속도를 따라가는 차를 비틀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속 차량 운전자도 엉뚱한데도 한 대의 차는 분명히 추격 차량이어서 추월 목적만을 위해 이동해야 합니다.
과속보다는 적발된 차량이 차로를 잡아당기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계속 빨리 달릴 경우 4만원, 10점 감가상각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물론 속도위반자도 틀렸지만 주로 점거하고 계속 달리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좋아요👍 는 저에게 큰 '힘'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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